AI가 K-브랜드에 딱 맞는 해외 소비자·체험단 찾는다

KGNC(케이글로벌네트워크센터, 공동대표 김동선·신원준)는 ‘인공지능 기반 다차원 팬덤 세분화 기반 글로벌 한류 마케팅 플랫폼 시스템’ 특허(제10-3002763호, 등록일 2026년 8월 5일)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팬덤을 기반으로 한 체험 마케팅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지만, 해외마케팅 담당자가 브랜드에 맞는 현지 인플루언서·체험단을 직접 찾고 섭외하는 과정은 여전히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 DM과 이메일을 통한 개별 섭외 이후에도 언어 장벽, 일정 관리, 계약 이행 등 운영 부담이 크다.

 

KGNC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웹과 앱으로 구성된 AI 기반 해외마케팅 플랫폼 ‘Koconet’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Koconet은 약 120개국 1750개 한류 동호회와 연결돼 있으며, 관련 한류 팬덤 네트워크는 약 3억2000만 명 규모다. 또한 실제 제휴 동호회를 통해 K-브랜드 맞춤형 체험단을 모집·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허의 핵심은 전 세계 한류 팬덤 데이터를 수집·분류·정제·가공한 뒤 AI가 브랜드 특성에 맞는 소비자와 크리에이터 후보군을 세분화하고 연결하는 구조다. Koconet에 등록한 크리에이터와 체험단은 뷰티·푸드·패션·메디컬 등 관심 분야에 따라 협업 기회를 안내받고, 브랜드는 사전 등록된 후보군에서 적합한 인플루언서와 체험단을 선택할 수 있다.

 

웹 플랫폼은 브랜드 등록, 캠페인 관리, 크리에이터·체험단 모집, 계약 및 광고 효과 분석을 지원하고, 앱은 한류 동호회 및 팬들과 실시간 소통·홍보·확산을 담당한다. 모집부터 관리, 진행, 계약까지 하나의 채널에서 운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GNC 김동선 센터장은 “해외마케팅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는 내 브랜드에 맞는 현지 크리에이터와 체험단을 찾는 일”이라며 “AI가 팬덤 데이터를 분석해 브랜드와 적합한 소비자를 연결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브랜드와 한류 팬 모두에게 새로운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Koconet의 목표”라고 말했다.

 

KGNC는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AI 정밀 타깃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마케팅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현재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한식 파인다이닝 ‘아사달’, 연일 예약 마감 기록하며 인기몰이
서울 대표 한식 파인다이닝(Fine Dining) 레스토랑 ‘더 플라자 다이닝 아사달’이 수준 높은 맛과 서비스로 광화문 일대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신흥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더 플라자 다이닝 아사달은 1986년 서울 프라자호텔 대표 한식당인 ‘아사달’의 헤리티지를 계승·발전시킨 한식 레스토랑으로 올해 4월 처음 문을 열었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권숙수(2스타)와 이타닉 가든(1스타) 등을 거치며 이름을 알린 김정환 셰프가 기존 아사달의 대표 메뉴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오픈 첫 달 대비 고객 수 20배 이상 증가…10월 말까지 예약 마감 최근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아사달의 런치와 디너 코스는 10월 말까지 전 시간대 예약이 마감됐다. 오픈 첫 달에 비해 방문객 수는 지난달 기준 20배 이상 늘었다. 오픈 6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신상 레스토랑 아사달의 이 같은 인기 비결은 ‘과하지 않은 담백한 맛과 풍미’ 덕분이다. 조미료보다는 제철 식재료를 적극 활용해 풍미를 최대한 끌어올렸다. 김정환 대표 셰프는 “맛의 화려함보다는 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과 특장점이 돋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면서 “일시적인 자극이 아닌 긴 여운을 남기는 맛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일본 우동 현지 교육부터 번성점 투어까지…사누키우동의 본고장을 직접 경험한다
외식 전문 컨설팅 기업 알지엠컨설팅이 일본 우동 문화와 기술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2026 일본 사누키우동 전문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오는 2026년 12월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일본 우동 전문 박람회 참관을 비롯해 사누키우동 전문 교육, 현지 우동기업 견학, 번성 우동점 투어와 관광 프로그램까지 함께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해외 견학을 넘어 우동 제조 기술과 외식업 현장, 지역 식문화와 성공적인 우동 전문점 운영 사례를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국의 우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일본 전국우동써밋 2026’ 연수 첫 일정으로는 ‘일본 전국우동써밋 2026’ 참관이 예정돼 있다. 이번 행사는 일본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우동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우동 전문 행사로, 전국 19개 현의 지역 명물 우동이 소개될 예정이다. 지역마다 사용하는 밀가루와 물, 면 제조 방식, 육수와 간장, 토핑이 다른 일본 우동의 다양성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새로운 메뉴 개발과 지역 특색을 활용한 외식업 아이디어를 찾고자 하는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에서 배우는 야마토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일본 우동 현지 교육부터 번성점 투어까지…사누키우동의 본고장을 직접 경험한다
외식 전문 컨설팅 기업 알지엠컨설팅이 일본 우동 문화와 기술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2026 일본 사누키우동 전문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오는 2026년 12월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일본 우동 전문 박람회 참관을 비롯해 사누키우동 전문 교육, 현지 우동기업 견학, 번성 우동점 투어와 관광 프로그램까지 함께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해외 견학을 넘어 우동 제조 기술과 외식업 현장, 지역 식문화와 성공적인 우동 전문점 운영 사례를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국의 우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일본 전국우동써밋 2026’ 연수 첫 일정으로는 ‘일본 전국우동써밋 2026’ 참관이 예정돼 있다. 이번 행사는 일본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우동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우동 전문 행사로, 전국 19개 현의 지역 명물 우동이 소개될 예정이다. 지역마다 사용하는 밀가루와 물, 면 제조 방식, 육수와 간장, 토핑이 다른 일본 우동의 다양성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새로운 메뉴 개발과 지역 특색을 활용한 외식업 아이디어를 찾고자 하는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에서 배우는 야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