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른 1인가구… ‘1인가구 페스타 2026’ 참가기업 모집

1인가구의 소비와 생활 방식 변화를 조명하는 ‘1인가구 페스타 2026(2026 SOLO Living Festa)’이 오는 12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3일간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LIFE, BY ME! 사는 건 나답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한 사람의 삶에서 출발하는 생활 전반의 변화를 조명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주최는 1인가구협회, 주관은 더피엠디가 맡았으며 100개사·180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1인가구는 더 이상 단순한 주거 형태가 아니라 소비와 생활 방식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시장이 되고 있다. 취향 소비가 뚜렷한 2030대 1인가구는 소형가전·리빙·취미 소비를 이끌고, 4050대 1인가구가 늘면서 개인 단위의 금융·보험·부동산 수요가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60대 이상 1인가구 역시 증가세를 보이며 건강·돌봄·안전 관련 수요를 키우는 축으로 떠올랐다.

 

이러한 변화는 1인가구에 그치지 않고 1.5인 가구와 2인 가구를 포함한 소형가구, 개인화된 생활 방식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으로 확산되고 있다. 가구원 수는 적지만 각자의 취향과 생활 편의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식품·리빙·가전·금융·건강·여가 등 생활 전반에서 새로운 수요가 형성되는 모습이다.

 

‘1인가구 페스타 2026’은 이처럼 변화하는 소형가구의 생활 수요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비즈니스의 장이다. 식품과 리빙, 스마트홈, 생활서비스, 금융·건강, 문화·여가 등 1인가구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과 서비스, 정책과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소개하며 참가기업에는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시장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식품·식생활 △가구·인테리어·리빙 △IT·가전·스마트리빙 △생활서비스 △금융·자산관리 △건강·웰니스 △취미·문화·여가 △정부 정책·공공서비스 등 8개 분야로 구성되며, 독립을 준비하는 예비 1인가구부터 소형가구 소비자까지 폭넓은 관람객층을 대상으로 한다.

 

1인가구 시장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바라보는 기업이라면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다. 참가기업은 제품과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며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고객 확보, 판로 확대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교류하며 협업 가능성을 발굴하고, 변화하는 시장 수요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할 수 있다.

 

참가기업을 위한 얼리버드 할인도 진행된다. 오는 7월 31일까지 참가를 신청하는 기업에는 참가비 2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 방법과 세부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1인가구 페스타 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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