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청년 소상공인·창업가 라이브커머스 지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역 내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의 제품홍보 및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관악 드림온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인 '관악 라이브커머스 지원'은 오는 9월 5일 관악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관악청년축제'와 함께 진행된다. 축제 현장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장 방문객과 전국 온라인 고객을 동시에 만나는 온·오프라인 연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구는 지난 6월 18일 관악청년청에서 4개의 업체가 참여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선보인 바 있다. 이 가운데 한 업체는 당일 판매액이 전월 일평균 판매액 대비 약 35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라이브커머스가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면 방송 준비부터 전문 쇼호스트 섭외, '네이버 쇼핑라이브' 채널 송출까지 라이브커머스 운영에 필요한 전 과정을 전액 지원받는다. 방송은 기업별로 약 1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온라인 판매 인프라와 경험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들이 자사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온라인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규모는 총 5개사로, ▲관악구 소재 창업기업(사업자등록 기준 창업 7년 이내) 또는 ▲관악구 거주 청년 창업자(주민등록 기준 관악구 거주 및 1987년 이후 출생자) 중 하나 이상의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참여기업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보유해야 하며, 식품, 패션, 뷰티, 생활용품, 기타 우수 아이디어 제품 등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즉시 판매 가능한 제품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창업가는 오는 8월 16일까지 관악청년청 홈페이지(www.checkin-gwanak.or.kr) 내 '관악 취·창업 아카데미'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대상은 8월 18일에 개별 이메일로 안내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이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에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돌파구가 되길 바란다"라며, "온라인 커머스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악 드림온 아카데미(070-7777-74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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