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온어스, 한솔외식산업개발센터와 로컬 F&B 활성화 ‘맞손’

 

사회적협동조합 ‘온어스’와 ‘한솔외식산업개발센터’가 지역 식문화 자원을 활용한 로컬 F&B 인재양성과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광천의 식문화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청년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로컬 F&B 분야의 실무교육과 창업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지역 기반 체류형 프로그램 공동 운영 △로컬 F&B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공유주방과 실습 공간 연계 △청년 창업 및 지역 정착 지원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와 공동사업 발굴 등이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의 2026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 ‘홍자람사업’의 하나로 운영된 ‘에피소드 광천살이 2기_F&B편’과 연계해 추진됐다.

 

한솔외식산업개발센터는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잇슈창고 공간 투어를 진행하고, 지역 기반 F&B 사업 운영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또 참가자들이 광천의 식재료와 지역 이야기를 활용해 기획한 메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했다.

 

사회적협동조합 온어스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지역을 단순히 방문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제 사업 가능성을 실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내 전문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해 광천의 식문화와 로컬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최낙원 사회적협동조합 온어스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과 지역, 로컬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교육과 실습 및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광천만의 경쟁력 있는 로컬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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