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초 만에 마감·1500명 신청… 음성군 ‘흥미진진 팩토리투어’ 올해도 인기

음성군 지원·잼토리 운영… 한독·풀무원·에쓰푸드·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 참여, 산업관광 관심 이어져

충북 음성군이 지원하고 산업관광 전문 여행사 잼토리(JAMTORY)가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흥미진진 팩토리투어’가 올해도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참가자 모집은 접수 시작 40초 만에 전 회차가 마감됐으며, 총 1500명이 신청해 지난해에 이어 산업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 상반기 프로그램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음성군의 대표 기업과 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산업관광을 즐기고 있다.

 

흥미진진 팩토리투어는 음성군의 우수한 제조기업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일반 관광객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생산공정과 제조기술, 브랜드 스토리를 경험하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과 연계한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음성군을 대표하는 산업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한독, 풀무원, 에쓰푸드, 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 등 음성군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의약품 생산시설과 식품 제조공정, 육가공 생산라인, 수제맥주 양조시설 등을 둘러보며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기업별 전문 해설을 통해 제조 기술과 품질관리 시스템, 기업의 역사와 브랜드 철학까지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업 견학과 함께 음성군의 관광명소와 지역 맛집, 지역 축제 등을 연계한 코스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산업과 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흥미진진 팩토리투어는 단순한 공장 견학을 넘어 지역 산업과 관광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음성군의 제조업 경쟁력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기업에는 브랜드를 알릴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관광객에게는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색다른 여행 경험을 선사하며 산업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잼토리는 음성군과 협력해 참여 기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산업과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 및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며 음성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다.

 

박화정 잼토리 대표는 “흥미진진 팩토리투어는 기업과 관광객,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관광 프로그램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40초 만에 모집이 마감되고 1500명이 신청한 것은 산업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음성군과 함께 더 많은 지역 기업이 산업관광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음성군의 우수한 산업과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대표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음성군 흥미진진 팩토리투어는 음성군의 지원 아래 잼토리가 운영하는 산업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역 대표 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산업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하반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8월 초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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