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 해남의 맛, 펀딩으로 전국구 스타 된다

 

해남군 '펀딩을 통한 상품개발 및 판매경험(식품) 창업 지원사업'이 창업자들의 큰 호응속에 성공리에 추진되고 있다.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해남군 관내 식품 분야 예비창업자와 연 매출 3억원 미만의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첫 걸음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전문 교육 및 1:1 컨설팅 ▲선진지 견학 ▲시제품 개발 및 컨설팅 ▲크라우드 펀딩 ▲온·오프라인 식품박람회 등 창업 초기 단계부터 실전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패키지로 엮어 지원한다.

 

2021년부터 지금까지 53개 창업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온라인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된 크라우드 펀딩에서는 ▲'해남함평홍어'(2,329%), ▲'고구마굽는마을(1,875%)'▲'건강바람(1,751%)'등이 펀딩 목표 금액 대비 최대 23배에 달하는 폭발적인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총 3억 9,977만 1,900원의 크라우드 펀딩을 달성하는 성과도 이뤄냈다.

 

해남군에서는 올해도 새롭게 선발된 11명의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창업 전선에 힘찬 출사표를 던졌다. 군은 성공적인 온라인 시장 진입을 위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1:1 맞춤 컨설팅을 진행해 온라인 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동방팜'업체에서 해남부추 품목의 펀딩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는 10개의 업체의 맞춤형 상품들이 순차적으로 펀딩 오픈을 앞두고 있어 향후 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진지 견학과 식품박람회 참가 등 시장검증과 실전 판로 개척을 동시에 추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도전과 열정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있는 펀딩 참여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시카고부터 텍사스까지! 프링글스, 미국 맛 담은 한정판 2종 출시
글로벌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가 미국 대표 지역의 압도적인 풍미를 담은 2026년 한정판 신제품 2종 ‘미트 치즈 라자냐맛’과 ‘스파이시 텍사스식 바비큐맛’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미국의 대표적인 도시 시카고와 텍사스의 시그니처 요리라고 할 수 있는 시카고 스타일 라자냐와 텍사스식 바비큐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또한 두 도시를 이어주는 미국의 대표 대륙횡단 고속도로이자 ‘낭만’의 상징으로 불리는 루트66(Route 66) 로드트립 감성을 두 가지 압도적인 아메리칸 풍미에 담아 ‘한 입으로 떠나는 미국 횡단’이라는 재미있는 콘셉트로 재해석했다. 먼저, ‘미트 치즈 라자냐맛’은 치즈와 고기의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시카고의 맛을 담았다. 시카고는 철도와 육류 가공 산업의 성장과 함께 이탈리아계 이민자들이 대거 정착하며, 딥디시 피자처럼 치즈와 고기를 아낌없이 담아내는 이탈리안-아메리칸 미식 문화가 꽃핀 도시다. 시카고식 라자냐 역시 다른 지역 대비 치즈와 고기를 푸짐하게 쌓아 올린 묵직한 풍미가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진한 미트 토마토 소스의 깊은 감칠맛에 은은하게 퍼지는 타임 향, 부드럽고 고소하게 녹아드는 체다 치즈의 풍미를 더해 시카고식 라자냐의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옥천에서 여름을 맛보다!'…제16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 7월 17일 개막
옥천군 안내면에서 지역 대표 농산물인 옥수수와 감자를 주제로 한 '제16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가 오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안내면 종합축제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여름 개최되는 옥천군의 대표 농촌축제다. 축제위원회(이승재 축제위원장)와 안내면민들은 방문객들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의 맛은 물론 농촌의 따뜻한 정취까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물대포 퍼포먼스로 시작되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에 이어 '제6회 콘포가요제'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감자껍질 길게 자르기, 얼음 위 옥수수 먹기, 한여름 음악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의 흥을 더한다. 행사장에서는 갓 수확한 옥수수와 감자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 시식·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옥수수 따기 체험과 팔찌·목걸이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을 운영해 무더운 여름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메뉴개발부터 내 식당 창업 위한 맞춤컨설팅까지! 2026년도 외식창업 전문 교육 주목
맛집 창업의 꿈을 꾸는 예비창업자, 업종변경과 메뉴, 기술 등의 보완을 고민 중인 자영업자를 위한 솔루션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35년 경력의 외식전문컨설팅기업 ㈜알지엠컨설팅 산하 교육기관인 <알지엠푸드아카데미>의 ‘외식창업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맛집 브랜딩 전략부터 메뉴개발, 비법전수 등 외식업 경영의 핵심 노하우를 전한다. 시장성과 사업성이 뛰어난 외식 아이템만을 엄선, 지역 맛집으로 자리 잡은 오너셰프들과 최소 10년에서 30년에 이르는 경력을 갖춘 조리명장이 교육을 진행, 메인 상품부터 각종 찬류 등 한상차림까지 사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가능토록 몸에 익을 때까지 충분한 반복 연습을 지원한다.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의 경우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와 장사비법을 전수했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내 가게 홍보전략 등의 실무 중심의 기술도 함께 교육, 진행했다. 2026년 진행중인 외식창업 과정 교육은 다음과 같다. ▲ 평양냉면 전수교육 ▲ 봉평메밀막국수 전문점 창업과정 ▲ 육회 메뉴개발과정 ▲ 치킨 메뉴개발 ▲ 흑염소 전문점 창업과정 ▲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aT, K-외식 일본 진출 지원 나서…진출 4개사 지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한국관을 꾸리고 국내 외식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aT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지난 2∼3일 ‘프랜차이즈 쇼 오사카 2026’에 참가했다. 이 박람회는 외식·소매·서비스 분야 프랜차이즈 본사와 예비 가맹점주, 유통 관계자가 모이는 서일본 대표 프랜차이즈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122개 기업이 참가했다. aT는 지난 3월 파리, 5월 시드니 박람회에 이어 오사카까지 해외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한국관을 잇따라 운영하며 K-외식 수출 기반을 넓히고 있다. 한국관에는 비빔밥과 부대찌개, 간편죽, 사과파이 등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메뉴를 앞세운 국내 외식기업 4곳이 참가했다. 이들은 브랜드별 대표 메뉴와 매장 운영 방식을 소개하고 시식 행사로 맛과 사업성을 알렸다. 행사 기간에는 현지 바이어와 관람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사과파이와 부대찌개, 떡볶이, 채소죽, 단팥죽 등을 선보였다. 참가기업들은 메뉴 경쟁력은 물론 가맹사업 운영방식과 제품 유통 등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해외 사업자가 국내 외식 브랜드의 상표와 운영 시스템을 도입하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