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UP] 1인 가구가 한국 식품 시장을 재편하다

 

통계청(Statistics Korea)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한국의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36.1%를 차지하여 국내에서 가장 일반적인 가구 유형이 됐다. 변화하는 인구 통계학적 환경이 한국인들의 식생활 방식에 영향을 미치면서 더 많은 소비자가 가정에서의 식사 준비를 빠르고 쉽게 만들어주는 제품을 찾고 있다.

 

이는 편리하고 시간을 절약하는 식품 옵션을 제공하는 가정 간편식(Home Meal Replacement, HMR) 제품, 밀키트, 즉석조리(Ready-to-Cook, RTC) 솔루션에 대한 수요를 촉진하고 있다.

 

편의 식품의 성장세

 

편의 식품 부문이 한국 식품 시장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Korea Agro-Fisheries & Food Trade Corporation)의 데이터에 의하면, 2024년 HMR 제품 판매액은 전년 대비 21.5% 증가한 45억 달러에 달했다. 이 카테고리의 생산 가치도 13.8% 증가하여 42억 달러에 달했다.

 

2024년 한국영양학회(Korean Nutrition Society)의 연구는 밀키트, HMR 제품, 즉석 준비 및 즉석조리 카테고리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확인하며 편의 식품을 한국 식품 시장의 핵심 부분으로 강조했다.

 

서울 푸드 & 호텔 2026

 

현대적인 식품 솔루션에 대한 증가하는 관심은 올해 49개국에서 1800개의 전시업체와 4만 6228명의 방문객이 참가한 한국의 선도적인 식품 산업 행사 중 하나인 서울 푸드 & 호텔 2026(Seoul Food & Hotel 2026)에서도 명확하게 나타났다.

 

유럽연합(European Union)이 공동 지원하는 '유럽산 가금류 – 농장에서 식탁까지(European Poultry – From Our Farms to Your Tables)' 캠페인 또한 이 행사에 참가했다. 4일간 캠페인 및 가금류 부문 대표들은 수입업체, 유통업체, 소매업체, 푸드 서비스 대표들과 수십 건의 B2B 미팅을 가졌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EU와 한국의 협력을 발전시킬 기회에 초점을 맞춘 한국수입육협회(Korea Meat Import Association, KORMIA)와의 미팅이었다.

 

캠페인 부스 방문객들은 높은 품질 및 안전 기준에 기반한 유럽산 가금류 생산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고, 유럽산 가금류로 만들어진 요리를 시식할 수 있었다.

 

폴란드 국립 가금류 협회 상공회의소(National Poultry Council – Chamber of Commerce in Poland)의 다리우스 고슈친스키(Dariusz Goszczyński) 회장은 "빠른 식사 준비를 위해 설계된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은 한국 소비자들의 기대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유럽산 가금류는 푸드 서비스 부문과 편의 식품 제품 모두에서 높은 품질, 안전성 및 높은 활용 가능성을 제공해,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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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신상] 본죽·본우리반상서 여름 별미 콩국수 신메뉴 나란히 출시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본아이에프의 ▲본죽, ▲본우리반상 2개 브랜드에서 여름 시즌을 맞아 국내산 파주 장단콩을 활용한 콩국수 신메뉴를 나란히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본아이에프의 한식 브랜드 '본죽'은 '우리 파주 장단콩 메밀콩국수'를 출시했다. 지난 6월 본죽&비빔밥에서 선보인 '열무칼비빔면'이 인기를 끈 데 힘입어, 본죽에서도 여름 별미 콩국수 메뉴를 마련했다. 100% 국내산 파주 장단콩을 곱게 갈아 만든 부드럽고 진한 콩국물에 메밀면을 더해 건강하고 고소한 맛을 살렸다. 메밀콩국수와 김치, 소금이 기본 구성으로 제공되며, 소금 또는 설탕으로 간을 맞추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특히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B가 풍부한 숙성 메밀면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은 물론 영양까지 고려했다. 해당 메뉴는 본죽 브랜드 전용 메뉴로 매장별로 판매 여부가 상이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솥밥·화로반상 브랜드 '본우리반상'의 경우 '파주 장단콩 메밀콩국수 반상'을 선보인다. 본우리반상의 여름 시즌 스테디셀러인 '코다리 냉면' 시리즈에 이은 여름 후속 신메뉴다. 100% 국내산 파주 장단콩으로 만든 부드럽고 진한 콩국물에 고소한 메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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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 보양식 3종' 메뉴개발, 흑염소 요리의 모든 것 전수한다
이제 개고기 대신 '흑염소' 보양탕 시대다. 최고급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흑염소’ 요리는 외식 시장에서도 건강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향후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음식이다. 또한 흑염소는 유행을 타지 않아 도심외곽 가든형 매장은 물론 한식당의 상품으로도 추가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개를 식용으로 쓰는 '보신탕’의 대체제로 '흑염소'가 자릴 잡으면서, 보신탕으로 이름난 식당이 흑염소 전문점으로 교체 중이고, 관련 메뉴 전수교육 문의도 크게 늘었다. ‘흑염소탕·전골’부터 ‘염소불고기’와 ‘수육’, 레시피개발과 맞춤 컨설팅까지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 진행 안내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에서는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를 모두 전수한다. 본 과정은 교육수료 후 바로 장사에 적용할 수 있는 ‘식당창업 전문교육’으로 백년가게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개발, 교육현장에서 실습을 통해 전한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홍보마케팅 등 영업전략과 효율 극대화를 위한 주방 오퍼레이션 설정, 식재료 코스트,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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