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글로벌스타트업학교 제4기 입교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7일 '2026년 글로벌스타트업학교 제4기 입교식'을 개최했다.

 

지난 2023년 출범한 글로벌스타트업학교는 인천형 학생 창업교육 플랫폼이다. 특히 이번 4기는 디지털·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융합한 'AI 기술 활용 혁신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중점을 뒀다.

 

이날 입교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 교육생 60명과 학부모, 선배 멘토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스타트업 입교 패스포트 수여식을 시작으로, 제1∼3기 선배 멘토단의 성장 스토리 공유, 교육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제4기 교육생들은 앞으로 학교급별 특성과 성장 단계에 맞춰 ▲초등학생 '와글와글 스타트업' ▲중학생 '빌드업 스타트업' ▲고등학생 '도전 스타트업' 과정에 참여해 맞춤형 창업교육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일상 속 문제 발견을 시작으로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구체화, 비즈니스 모델 설계, 시제품 제작, 투자 유치를 위한 피칭(발표)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주도하며 미래형 스타트업 인재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지금, 기술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 역량은 미래 세대가 갖춰야 할 필수 경쟁력"이라며 "글로벌스타트업학교에서 인천의 학생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치고,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유니콘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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