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신규 해외한식당협의체 모집

해외 한식당 간 협력 기반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해외 한식당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한식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신규 해외한식당협의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식진흥원은 해외 한식 진흥과 현지 한식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한식당협의체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협

 

의체는 현지 한식당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별 한식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한식당의 경쟁력 제고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20개국 27개 협의체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총 16개 협의체를 대상으로 18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관할 지역 내 한식당 수에 따라 ▲ 일반 해외한식당협의체(30개 이상) ▲ 소규모 해외한식당협의체(5개 이상 30개 미만)로 구분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6월 18일부터 7월 20일 24시(한국시간 기준)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식진흥원 누리집 내 ‘사업공모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지정·운영 중인 해외한식당협의체 현황과 신청 서식도 함께 내려받을 수 있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해외 현지에서 한식 진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역량 있는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이번 신규 협의체 모집을 통해 한식당 간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되고, 한식의 세계화와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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