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비빔밥, 브랜드 최초 비빔면 메뉴 '열무칼비빔면' 출시

여름 제철 열무와 탱글한 칼국수면에 특제 비빔장 더한 여름 별미 선보인다

 

본아이에프의 한식 브랜드 '본죽&비빔밥'이 브랜드 최초의 비빔면 메뉴 '열무칼비빔면'을 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열무칼비빔면'은 '열무돈불백비빔밥'에 이어 여름 제철 식재료인 국내산 열무를 활용한 시리즈 메뉴다. 1년 중 여름에 가장 맛있는 제철 열무를 주재료로 삼은 시즌 한정 메뉴인 동시에, 본죽&비빔밥이 처음 선보이는 비빔면 메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열무칼비빔면은 시원하고 아삭한 여름 제철 국내산 열무김치와 고소한 무나물을 탱글하고 쫄깃한 칼국수면 위에 올린 뒤, 특제 비빔장을 더해 매콤새콤하게 비벼 먹는 칼비빔면이다. 칼비빔면과 반찬 2종, 동치미로 구성되며 특제 비빔장은 별도로 제공돼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즐기는 방식도 색다르다. 처음에는 비빔면 본연의 매콤새콤한 맛을 즐기고, 면을 절반 정도 먹은 뒤 함께 제공되는 시원한 비트 동치미를 부어 먹으면 또 다른 매력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 하나의 메뉴에서 두 가지 방식의 맛 경험이 가능해 여름철 입맛을 사로잡는 별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22일간 본죽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대상으로 전 메뉴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백민선 본아이에프 브랜드기획실장은 "열무돈불백비빔밥에 이어 이번에도 여름 제철 열무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비빔면 메뉴인 만큼 탱글한 칼국수면의 식감과 열무의 아삭함, 특제 비빔장의 매콤새콤한 맛이 어우러진 이번 메뉴를 통해 고객분들이 올여름 색다른 한 끼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본죽&비빔밥은 지난해 9월 '죽~맛나는 비빔밥' 라인업으로 리뉴얼한 이후 전년 동기간 대비 판매 그릇 수 11%, 전체 매출 17.7% 증가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름 시즌 열무 시리즈 메뉴를 통해 비빔 카테고리의 저변을 더욱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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