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맛] 빙수 판도 바꾼 컵빙수, 1인 디저트 흥행 공식 통했다!

카페업계, 올여름도 1인 컵빙수 경쟁…이색 재료 더한 컵빙수로 여름 시장 공략

올여름도 역시 컵빙수가 대세다.

1인 가구 증가와 간편 소비 트렌드가 맞물리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사이즈와 다채로운 재료를 활용한 선택의 다양성은 컵빙수의 인기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카페업계는 이색 컵빙수를 앞다퉈 선보이며 여름 시즌 메뉴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번 여름, 소비자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매력의 컵빙수를 모아 소개한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는 토마토, 애사비 등 트렌디한 식재료를 활용한 컵빙수부터, 정통 팥빙수까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컵빙수 3종을 선보였다. ‘토마토 상큼 컵빙수’는 신선한 토마토를 활용해 여름철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빙수다.

 

상큼한 토마토와 달콤한 우유얼음이 층을 이뤄 보는 즐거움과 먹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애사비(애플 사이다 비네거, 사과식초)도 빙수로 재탄생했다. ‘애사비 톡톡 컵빙수’는 애사비 특유의 상큼한 풍미와 청량감을 극대화한 메뉴다. 99kcal의 낮은 칼로리로 다이어터들도 부담없이 즐기기 좋다. ‘팥 통통 컵빙수’는 우유 얼음에 팥과 찹쌀떡을 토핑한 근본 빙수다. 여기에 퍼핑 공법을 사용한 곤약튀밥을 얹어 바삭한 식감까지 즐길 수 있다.

 

할리스 관계자는 “할리스는 세분화되는 소비자 취향에 발맞춰, 지난 2021년부터 1인 빙수를 지속 출시하고 있다”며, “올해는 늘어나는 컵빙수의 인기에 색다른 재료를 활용해 맛은 물론,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다채로운 메뉴들을 선보이니 고객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디야커피는 이색 토핑으로 맛과 식감까지 즐길 수 있는 컵빙수 3종을 출시했다. 먼저, 상반기를 강타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컵 두초빙’으로 변신했다. 바삭한 초코쉘과 카다이프가 부드러운 크림과 어우러지며 먹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출시된 ‘컵 망코빙’은 망고와 코코넛 밀크를 조합해 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달콤함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그래놀라를 토핑해 씹는 식감까지 더했다. 팥, 미니 인절미를 담은 클래식 메뉴인 ‘컵 팥절빙’까지 선보여 취향에 따라 골라 먹기 좋다.

 

 

탐앤탐스는 전통 식재료를 활용해 한국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컵빙수를 준비했다. 진한 달콤함으로 계절을 먼저 찾아온 홍시 빙수가 눈길을 끈다. ‘청도홍시 컵빙수’는 달콤한 국내산 청도 홍시 2개를 통째로 넣어 원물 본연의 달달함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옛날 컵빙수’는 고소한 팥과 달콤한 우유 얼음이 어우러져 추억 속 팥빙수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고소한 곡물파우더와 견과를 더해 조화로운 맛을 완성했다.

 

 

더벤티는 여름 시즌 메뉴인 ‘마시는 빙수(마빙)’ 3종을 출시했다. 레트로 컨셉으로 익숙한 맛과 추억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이천쌀 비빔 마빙’은 비빔밥에서 착안한 비빔 컨셉의 빙수다. 이천쌀 베이스에 고소한 흑임자 풍미를 더하고 다양한 토핑으로 식감을 살렸다. 이 외에도 우유 베이스에 딸기 풍미와 함께 아이스크림, 단팥, 토핑을 더해 클래식한 매력을 뽐낸 ‘옛날 단팥딸기 마빙’과 수박화채를 한 컵에 담아 달콤함과 시원함이 돋보이는 ‘추억의 수박화채 마빙’도 있다.

 

메가MGC커피는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팥빙 젤라또 파르페’를 재출시했다. 젤라또, 떡, 시리얼을 한데 모아 빙수 본연의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말차 트렌드를 반영한 ‘말차 젤라또 팥빙 파르페’를 라인업에 추가했다. 달콤쌉싸름한 말차 젤라또에 팥과 떡, 시리얼을 더해 깊고 진한 말차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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