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소고기·가공품·간편식까지…미국산 육류의 우수성 한눈에

미국육류수출협회, ‘서울푸드 2026’ 참가…다양한 제품군과 한식 시식 메뉴 선보여
최초로 시식 메뉴 전체를 한식으로 구성… 미국산 육류 활용 한식 메뉴 제안 및 시식 기회 제공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박준일)가 오는 6월 12일(금)까지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서울푸드 2026(SEOUL FOOD 2026)’에 참가해 미국산 육류의 다양한 제품군과 품질 경쟁력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제1전시장 4홀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판매되는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다양한 부위별 제품을 비롯해 돼지고기 가공품 및 미국산 육류를 활용한 간편식 제품 등을 총망라해 전시한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이번 부스에서 다양한 부위의 프라임(Prime) 등급 소고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라임(Prime) 등급은 미국 농무부(USDA) 소고기 등급 제도에서 최상위 품질 등급으로, 풍부한 마블링과 우수한 연도를 특징으로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프라임 등급 꽃갈비살, 살치살, 본갈비살은 물론 부채살, 갈비살, 안창살, 토시살 등 7종의 부위를 선보인다. 또한 ▲프리미엄 스테이크 애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그레이터 오마하(Greater Omaha)의 ‘윈터프로스트 와규’ ▲’아메리칸 고베 비프’로도 불리는 스네이크 리버팜즈(SRF)의 와규 ▲엄격한 10가지 품질 기준을 통해 최고 품질의 소고기를 선별하여 제공하는 ‘인증 앵거스 비프(Certified Angus Beef)’의 제품 등 미국 프리미엄 소고기 브랜드의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돼지고기 제품으로는 가공육과 RMR, 밀키트 등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소개한다. 미국산 돼지고기 등심을 활용한 삼성웰스토리의 통등심 돈가스, 탕수육, 꿔바로우 제품과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판매 중인 막창, 순살족발 슬라이스 등 간편식 신제품, 장족, 가브리살, 목뼈 등 더욱 다양한 특수부위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전시회 기간 동안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활용한 시식 메뉴도 선보인다.

매해 다양한 미국산 육류 메뉴를 소개해온 협회는 올해 처음으로 시식 메뉴 전체를 한식으로 구성해, 미국산 육류의 폭넓은 활용도와 한식과의 조화로운 맛을 소개할 예정이다. 미국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메뉴로는 등갈비와 목전지로 만든 ‘돼지국밥’과 등심을 활용한 ‘등심 유자소스 강정’을 선보이고, 미국산 소고기 활용 메뉴로는 부채살을 활용한 ‘소고기 육전과 라페’, 아롱사태를 활용한 ‘아롱사태 토마토찜’을 제공한다.

 

또한 미국 육가공 브랜드인 스미스필드(Smithfield)와 슈가데일(Sugardale)이 함께 참가해 각각 미국산 돼지고기 제품과 샌드위치 및 부대찌개용 돼지고기 가공품 제품 등을 전시하고 시식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미국육류수출협회는 미국산 소고기 및 돼지고기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소개하는 전시를 운영하여, 환경·동물복지·식품안전과 관련한 미국 육류 산업의 노력과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유통 바이어 및 외식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대량 육류 공급업체부터 소량 냉장제품 공급업체까지 다양한 공급처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업체와의 비즈니스 연결도 지원할 계획이다.

 

미국육류수출협회 박준일 한국지사장은 "이번 서울푸드에서는 고품질의 프리미엄 제품부터 가공품, 간편식까지 다양한 미국산 육류 제품을 소개한다"며 "특히 처음으로 시식 메뉴 전체를 한식으로 구성한 만큼, 미국산 육류의 폭넓은 활용도와 한식과의 조화로운 맛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44주년을 맞은 ‘서울푸드 2026’은 국내외 식품 기업들의 교류 촉진 및 협력 강화를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아시아 4대 식품 산업 전문 전시회다. 국내외 식품전을 포함해 글로벌 식품산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식품 관련 업계 종사자라면 온라인 사전 등록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전시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푸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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