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도 부는 K-열풍…한류 팬들이 찾는 특별한 여행

道·제주관광공사, 2026 Purple Week in Jeju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K-POP 및 한류 콘텐츠에 관심이 높은 외국인 개별관광객(FIT)을 대상으로 제주형 한류 관광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2026 Purple Week in Jeju’를 6월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제주 도내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문화를 사랑하는 한류 팬들이 제주 곳곳의 한류 명소와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며 스탬프를 수집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제주국제공항 1층(도착장)에 위치한 1번 게이트에서 스탬프북을 수령한 뒤, 제주 전역에 마련된 24개의 스탬프 스팟 등 총 31개소의 한류 관광지를 방문해 여행하면 된다.

 

도와 공사는 2개 이상의 스탬프를 인증한 참가자에게 ‘Purple Week in Jeju’ 한정 기프트를 제주공항 1층(도착장) 내 1번 게이트에서 제공하며, 제주 여행자센터 방문객에게는 특별하게 제작된 웰컴 기프트를 추가 증정한다. 제주 여행자센터는 제주시 중앙로 43(1층)에 위치해 있으며, 웰컴 기프트 증정은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도와 공사는 행사 기간인 오는 6월 10일과 19일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고씨주택(제주책방)’과 ‘케왓(도시재생 라운지)’에서 제주 로컬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페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김밥 만들기 클래스와 자개 공예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제주만의 독특한 한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도와 공사는 본 행사를 단순 관광을 넘어 한류와 제주 지역문화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 글로벌 한류 팬층의 제주 방문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Purple Week in Jeju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이 제주를 보다 특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획한 글로벌 한류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한류 콘텐츠와 제주 로컬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관광 경험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제주관광 브랜드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금번 행사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Purple Week in Jeju’ 공식 홈페이지와 제주관광공사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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