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 2026 광주주류관광페스타 참가

임실 복숭아·매실 활용 주류 및 가공식품 개발 역량 홍보

 

임실군이 지역향토자원을 활용한 농식품산업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임실군 산하 (재)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는 지난 5월 21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광주주류관광페스타에 참가해 임실지역 특산자원과 연구소의 주류·식품 가공 기술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연구소는 임실지역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와 매실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 가능성과 함께 과실주 및 증류주 제조 공정,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 전략 등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특히 복숭아 과실주와 증류주 제조 공정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주류 상품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과실 착즙액을 기반으로 한 발효, 여과, 숙성, 병입 공정과 증류주 생산공정 등을 시각 자료로 구성해 관람객들이 주류 제조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광주주류관광페스타 참가는 임실지역 특산자원의 우수성과 연구소의 식품·주류 가공 기술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복숭아, 매실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과실주, 증류주, 발효식품 등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심 민 임실군수는“지역 향토자원의 고부가가치화 및 지역 브랜드화를 통해 임실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는 지역 농가, 창업자,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품질관리, 가공기술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임실군과 함께 관내 농특산물의 산업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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