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 신중년 도약 이끈 5개월… 지역사회와 ‘성장의 장’ 열어

35개 프로그램 458명 수료… 사회공헌활동으로 ‘학습의 가치’ 지역사회 환원

 

광명시 신중년의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는 인생플러스센터가 5개월간 상반기 교육 과정을 마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장의 장을 마련했다.

 

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플러스강당에서 수강생과 강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종강식 및 특강’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과 성장 여정을 기념하고자 마련했다.

 

상반기에는 인생 2막 탐색을 돕는 ‘인생플러스 아카데미’, 신중년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직업능력개발교육’, 시민강사 제안강좌 ‘빛나는 열린교실’ 등 3개 분야 35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총 577명이 참여해 458명이 과정을 이수하는 결실을 맺었다.

 

특히 교육 참여자들은 배움을 개인 성장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천으로 옮겼다. 지역아동센터 에어컨 청소, 폐의약품 분리배출 캠페인, 재능기부 강의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학습 가치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배움 선순환 구조를 세웠다.

 

성과 공유에 이어 진행한 유지혜 강사의 ‘클래식에 스며들다! 알고 즐기는 클래식 라이프’ 특강은 중장년 세대가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는 구체적인 방법과 지역 문화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상반기 과정은 사회 참여와 커뮤니티 활동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신중년 세대가 삶 전환기를 긍정적으로 준비하고 새로운 활동을 이어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의 사회 참여를 돕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삶의 후반기를 함께 설계하고 실현하는 배움과 성장의 장으로 자림매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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