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딸기산업 수도가 어디에요?”국제인공지능대전에서 공공부문 인공지능 기반 키오스크 시연

논산시, ‘세계딸기산업엑스포’앞서 AI 기술 선보여… 스마트 엑스포 본격 시동

 

논산시와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에서 공공부문 AI 기술 적용 사례인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AI 키오스크’를 선보였다.

 

‘국제인공지능대전’은 2018년 처음 개최된 국내 대표 AI 전문 박람회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올해는 350개사 600여 개 부스가 참여해 AI 기술 및 솔루션, 산업별 AI 적용 사례 등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 논산시와 이스트소프트는 민관 협력 기반의 공공부문 AI 활용 우수사례로 ‘엑스포 AI 키오스크’를 시연했다.

 

해당 키오스크는 인간형 AI 페르소나(Perso AI)와 대화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175개국 언어 실시간 응답 기능을 제공하며, 행사 안내와 엑스포 홍보, 다국어 소통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특히 ‘논산딸기축제’와 ‘농식품 해외박람회(자카르타)’ 등 국내·외 행사 현장에서 내·외국인 관람객 대상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로 소개돼 현장 관계자와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공공서비스 분야의 AI 적용 사례는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넘어 지속 가능한 스마트 행정서비스 기반이 될 것”이라며 “논산시청 청사 중앙현관에서 상시 운영 중인 AI 키오스크를 통해 시민들도 이번 전시와 동일한 체험형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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