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 창업 꿈꾼다면…동해시, 교육부터 시설비 지원까지 한 번에”

신청대상/모집인원 : 동해시 거주 청년(18~45세) /20명

 

동해시는 예비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요식업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청년요식업 창업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요리기능사 자격취득반’에 이은 심화 과정이다.

 

단순 자격 취득을 넘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실전형 교육에 중점을 뒀다.

 

과정은 ▲상권입지분석 ▲창업 관련 회계와 세무 ▲CS와 마케팅 ▲AI를 활용한 창업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해당 교육은 오는 5월 20일부터 29일까지 꿈빛마루도서관 3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동해시 거주 청년(18세~45세)이면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다.

 

또한 이번 교육 수료생에게는 향후 추진 예정인 ‘청년요식업 시설비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해당 사업은 심사를 통해 선정된 5개소에 대해 업체당 1,000만 원의 시설비(간판 및 인테리어 등)를 지원하는 것으로, 수료생들의 창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동해시청 홈페이지 ‘새소식’게시판을 참고해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미달 시 추가 모집도 진행할 계획이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창업 교육과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연계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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