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와 사과의 맛있는 변신…'보은한상' 요리교육 수강생 모집

5월 7일부터 선착순 20명 모집…지역 농특산물 활용 실습 교육 운영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2026년 보은한상 레시피북 활용 요리교육’ 교육생을 7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은의 대표 농특산물인 대추와 사과 등을 활용해 제작한 ‘보은한상 레시피북’을 바탕으로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현대적 조리법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신청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다. 관내 외식업 영업주 및 종사자를 우선 선발하고 이후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은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3회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 식가공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1회차 대추양념불고기·산나물김밥·사과김치 △2회차 대추마늘뚝딱고추장·기름떡볶이·고추장더덕구이 △3회차 취나물찜·취나물수제비·대추찜닭 등으로 구성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다.

 

박희경 소장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으로 준비했다”며 “보은만의 먹거리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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