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중심 세계화 프로젝트 가동! 한국인삼문화원 ‘고려인삼 조리명인·명장 발굴’ 현장 심사 착수

삼계탕 지도사 민간 자격 도입·AI 건강기능식 연구·국가자격 포함 추진 등 인삼 산업 종합 플랫폼 구축

단법인 한국인삼문화원(박화춘 이사장)은 2026년 인삼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고려인삼 조리명인·명장 발굴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고, 전국 단위 현장 심사에 착수했다.

 

이번 심사는 인삼을 활용한 조리 기술의 숙련도뿐 아니라 연구개발 기여도, 산업적 확장성, 건강기능식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인삼문화원은 이번 프로젝트와 함께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우선 ‘고려인삼 삼계탕 지도사’ 민간 자격 제도를 도입해 삼계탕 조리 이론과 실기, 교육 지도 역량을 체계화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해당 자격 제도는 향후 국가자격과 연계되는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2026 SEOUL 고려인삼푸드페어 & 삼계탕 대전’을 통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인삼 식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국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체험형 콘텐츠와 전시, 경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삼계탕 건강기능식 연구도 병행된다. 식재료 조합과 영양 분석을 기반으로 당뇨, 간 건강, 면역력 강화 등 기능성 식품으로서 삼계탕의 과학적 가치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인삼문화원은 국가기술자격 제도 개선을 위해 한식조리기능사 시험에 삼계탕을 포함하는 방안을 관계기관에 공식 건의하는 등 제도권 편입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성자 한국인삼문화원 고려인삼 조리명인은 “이번 명인·명장 발굴은 단순한 인재 선발을 넘어 인삼요리의 표준화와 산업화, 세계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적 사업”이라며 “삼계탕을 중심으로 한 인삼 식문화가 세계인의 건강식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인삼문화원은 향후 명인·명장 선정식 개최와 함께 국제 전시 및 글로벌 홍보를 확대하고, 지자체 협력을 기반으로 인삼산업 생태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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