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품외식경영 관리자입니다.
미투브랜드, 미투창업은 외식 프랜차이즈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유명 프랜차이즈를 베낀 '미투'(Me too) 브랜드 난립에 따른 예비 창업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가맹사업 시작 전 최소 1개 직영점을 1년이상 운영하도록 하는 '가맹사업 1+1'제도를 추진한다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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