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품외식경영 관리자입니다.

코로나 사태에 외식업계도 점차 적응하며 새로운 형태의 매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비대면 소비에 최적화시켜 드라이브 스루, 픽업 보관함을 적극 도입하고 

주문, 결제도 모바일앱으로 하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관련 해외 사례 기사를 공유해드립니다.

[글로벌 벤치마킹] 美 버거킹, 에프터 코로나시대 변화된 매장 컨셉 공개

https://www.foodnews.news/news/article.html?no=151160

[지금 일본은] 日, 코로나시대 최적화된 패스트푸드점 등장

https://www.foodnews.news/news/article.html?no=17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