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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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융복합 건기식 허용,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거듭나나

정부는 지난 11일 열린 ‘2021 건강기능식품 정책방향 세미나’에서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로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이는 융복합 시대 소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복합제품을 상품화한 것으로 융복합 제품 판매 시 건강기능식품판매업을 영업신고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이란, 음료 형태의 일반 식품에 정제나 캡슐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이 결합된 하나의 제품을 뜻한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야쿠르트에서 개발한 알약과 음료가 함께 들어있는 상품을 떠올리면 된다. 한국야쿠르트가 2013년 출시한 ‘쿠퍼스 프리미엄’은 뚜껑에 정제 형태의 밀크씨슬을, 용기에는 액상 형태의 헛개나무 추출분말을 함유해 소위말하는 대박을 터트렸다. 이에 고무된 한국야쿠르트는 2019년에는 이중 제형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장케어 프로젝트 ‘MPRO3’를 출시했고 2년 만에 1억 병 판매를 달성했다. 이번 규제 샌드박스 발표에서 정부가 예시로 언급한 형태 역시 이러한 제품들과 맥을 함께한다. 기존의 야쿠르트를 넘어 혼합음료나 과채주스, 액상차 등 액상 식품의 뚜껑 부분에 정제나 캡슐, 환 등의 건기식을 함께 포장 하는 형태

[신사업 리포트] 미래식량, 공기와 전기만으로 생산하는 식용 단백질 ‘솔레인’

식물기반 단백질을 넘어서 미래에는 공기와 전기를 이용한 식용 단백질을 섭취하는 날이 점차 다가오고 있다. 사막이든 북극이든 척박한 환경과 무관하게 생산이 가능한 단백질 ‘솔레인(Solein)’은 2017년 설립된 핀란드 회사 솔라푸즈(Solar Foods)가 개발했다. 솔라푸즈는 자연을 파괴하는 전통적인 농업 방식을 벗어나 식량 생산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백질 생산에 식물, 동물 대신 공기만이 사용된다. 물에서 미생물을 배양해 공기 분자를 먹이로 공급한다. 전기로 물 분자를 수소와 산소로 분해한 다음 수소와 이산화탄소를 결합, 여기에 영양소와 비타민을 추가해 미생물에게서 단백질을 생성해낸다. 액체를 노란 가루 형태로 만들면 최종 완성된다. 솔레인은 특별한 맛은 나지 않으며 다른 식품에 첨가해서 섭취하는 형태를 취한다. 솔라푸즈의 파시 바이니카(Pasi Vainikka) 대표는 “솔레인은 발효와 유사한 프로세스로 만들어 진다. 광대한 토지를 필요한 농업과는 달리, 외부 환경 영향 없이 생산이 가능하다. 살충제와 제초제 등 농약도 필요치 않다. 사용 전력은 태양광과 풍력 신재생 에너지다”고 밝혔다. 솔레인은 농업, 축산업과 비교했을 때 사용하

[업계이슈] 스타벅스, 중장기 지속가능성 전략 발표! 5가지 과제 추진

2025년에는 국내 스타벅스 전 매장에서 일회용컵이 사라질 전망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속가능성 중장기 전략인 ‘베터 투게더(Better Together):가치있는 같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일회용품 절감 ▲식물 기반 제품 및 지역상생제품 확대 ▲친환경 매장 확대 및 물류시스템 구축 ▲일자리 창출 ▲사회적 가치 확산 등을 담고 있다. 2018년부터 전개해 온 ‘단 하나 뿐인 지구를 위한 약속’이라는 캠페인을 확대, 2025년까지 완료할 중장기 5가지 세부 과제를 정했다고 밝혔다. 중장기 지속가능성 전략 ‘베터투게더’ 발표 올해 리유저블컵 시범운영 시작으로 25년까지 전국 일회용컵 제로화 먼저 올 하반기 중 시범 매장을 선정, 일회용컵을 대신할 리유저블(Reusable)컵을 도입해 운영한다. 시범 매장에서는 일회용컵을 대신해 일정 금액의 보증금이 있는 리유저블컵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사용한 컵은 무인 반납기 등을 통해 반납하면 보증금이 반환된다. 보완점 등을 개선해 2025년에는 전국의 스타벅스 매장으로까지 리유저블컵 사용을 확대, 일회용컵 사용을 전면 중단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상생 국산 재료 기반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올해 안에 음료 분야

알리바바파트너스, 프랜차이즈 무인카페에 현대로보틱스 로봇바리스타 도입

알리바바파트너스, 현대로보틱스 로봇바리스타 본격 시판

"가까운 미래에는 로봇 바리스타가 음료 제조를 맡게 될 겁니다." 무인카페 프랜차이즈 전문업체 ‘알리바바파트너스’는 현대로보틱스와 손잡고 로봇바리스타 시판에 나섰다. 알리바바파트너스는 현대로보틱스와 로봇 공급 및 솔루션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마치고 자사 무인카페 로봇바리스타 브랜드로 출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로봇바리스타란 커피를 내리는 로봇을 의미하는 것으로 사람 대신 로봇이 원두커피를 내려주는 역할을 한다. 알리바바파트너스는 국내 무인카페 선두 업체로 무인스마트쇼케이스와 로봇바리스타를 결합한 100% 무인형 24시 무인카페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동안 자체 로봇바리스타를 채택한 무인카페를 개설해왔으나 이번 현대로보틱스 로봇을 공급 받아 로봇바리스타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기존의 롯데 스마트쇼케이스 공급에 이어 국내 최대 로봇 공급사인 현대로보틱스와 손잡음으로써 첨단형 로봇바리스타를 탑재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회사 측은 롯데 스마트쇼케이스와 현대로보틱스 바리스타로봇의 대기업 브랜드 제품으로 무인카페 양대 핵심 콘텐츠를 구성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가맹점주와 이

[트렌드 키워드]대체육 너겟에 비건라면, 스타벅스까지?! '식물기반 푸드' 후끈

식물성 재료로 만든 대체고기를 찾는 수요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제 ‘식물 기반’은 하나의 트렌드가 아닌 거대한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 시장 역시 대체육의 접근성이점점 높아지는 양상이다. 코로나 이후 환경문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졌고, 채식, 비건식 등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 제품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패스트푸드 시장. 대체고기 경쟁 본격화 맥도날드는 지난 2월 1일 덴마크와 스웨덴에서 식물성고기 패티를 사용한 채식버거 ‘맥플렌트’를 출시했다. 버거킹에 이어 글로벌 기업 맥도날드가 대체고기 시장에 합류함으로써 패스트푸드 시장의 상품 개발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롯데리아의 ‘미라클버거’, ‘스위트어스 어썸 버거’도 큰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가운데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의 신메뉴로 '노치킨 너겟'을 선보였다. 영국 대체육 브랜드 퀀(QUORN)의 마이코프로틴(Mycoprotein)으로 만든 너겟이다. 마이코프로틴은 미생물에서 추출한 단백질이다. 실처럼 가느다란 조직구성이 닭 가슴살과 비슷한 식감을 줘 유럽에서는 닭고기 대체육 주성분으로 쓰인다. 신세계푸드는 여기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맛을 더해 치킨 너겟과 유사한

[이슈UP] 밀키트도 이제 빨래방서, 셀프빨래방의 변신 주목

한국빨래방협회-세이링크, 밀키트 유통 업무제휴 체결

전국 2000여 개의 셀프빨래방에서 저렴하게 밀키트 간편식을 구매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국빨래방협회'는 25일 HMR(가정간편식) 제조·유통 전문업체인 '세이링크'와 업무제휴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빨래방협회는 20년전 소상공인이 시작한 셀프빨래방 시장이 전국적으로 2000여개 이상의 시장으로 성장함에 따라 빨래방 점주들의 상생과 권익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단순히 빨래 서비스를 제공하던 빨래방에서 커피숍, 아이스크림 판매, 휴식 공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유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공유공간으로의 도약 중인 빨래방 최근 혼밥족으로 불리는 1인 가구 증가, 집밥에 대한 인식 변화 등의 요인으로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밀키트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HMR은 다양한 메뉴 개발, 유명 외식 브랜드의 HMR 제품 출시, 유명 셰프들의 레시피 HMR 제품 출시 등 내용 면에서도 고급화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한국빨래방협회는 최근 밀키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준비를 마친 세이링크와 업무제휴를 체결해 새로운 부가사업을 후원할 예정이다. 세이링크는 HMR 전문 제조/유통업체로 대형유통업체에 닭가슴

[스마트팜]경북농업기술원, 전국 최초 사과 AI 재배 모델개발 착수

조사요원 채용해 사과농가 20호의 생육, 환경, 경영데이터 등 자료 수집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전국 최초로 사과의 생육, 환경, 경영데이터를 수집, 구축하여 데이터 기반 AI 재배 모델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최근 다양한 신품종 보급과 M.9 대목 확산은 사과농가의 소득 증대와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으나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 일소피해 등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기후, 토양, 생육 등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재배지 변동을 예측하고, 기후변화 대응 적정 재배지역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AI 재배모델개발이 필요하다. 경북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농업 빅데이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사과 주산지인 영주, 청송, 봉화 등 9개 지역 20호를 대상으로 전 생육기 동안 생육, 환경, 경영데이터를 수집한다. 생육데이터는 발아기, 개화기, 엽폭, 엽장, 신초길이, 수확기 등의 25개 항목을 환경데이터는 온도, 습도, 일사량, 풍향, 풍속, 강우량 등 8개 항목을, 경영데이터는 수량, 비료비, 농약비, 소득 등의 24항목을 수집한다. 또한 데이터 수집을 위해 농업ᆞ통계ᆞICT 등 관련분야 전공자 15명을 채용하였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표준화를 통한 고품질 데이터를 축적하여 다양한 AI모델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용습 경상북도농

日 6개월 동안 실험해 배달 전용 파스타 개발한 '와타리안'

일본에서 생파스타 배달로만 우버이츠 평점 4.9 이상에 한 달에 200만 엔(2천만 원) 매출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는 고스트레스토랑이 있다. 도쿄도 시부야구에 위치한 ‘와타리안(わたりあん)’은 배달 도중 불기 쉬운 면 요리를 마치 매장에서 먹는 것처럼 구현했다. 반년동안 시행착오 끝에 배달에 최적화된 파스타를 완성시킨 와타리안의 총주방장 고미 요시오 쉐프(41)가 자신의 배달 메뉴 개발 과정을 나누었다. 현재 고미 쉐프는 도쿄에서 11개 음식점을 총괄하며 메뉴개발을 책임지고 있다. 코로나로 매출 큰 타격 입으며 배달 업종 30개 이상 실험해 2020년 봄부터 코로나19 확산세가 본격화되며 고미 쉐프가 운영하던 매장들도 매출이 급감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수익원 확보가 절실해져 배달에 특화된 고스트레스토랑 업태 준비에 들어갔다. 배달 전문 매장에 대한 운영 경험이 없어 일단 다양한 시도를 하며 경험을 쌓았다. “배달로 어떤 메뉴들이 통하는지 알지 못해 데이터를 쌓을 필요가 있었다. 샤브샤브, 샐러드 등 30가지 업태를 전개하며 시장 수요를 파악해 갔다. 재정 상황이 넉넉지 않은데 매출이 부진하니 당장 사업을 접자는 의견도 내부적으로 많았다.” 여러 가지 시도를

[스마트팜] 인공지능 기반 작물생육 측정시스템 개발 주목

딥러닝 기술 적용… 측정 정확도 96.9∼97.9%로 높아

농촌진흥청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해 작물의 생육 데이터(자료)를 분석할 수 있는 전문가용 작물생육 측정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스마트폰으로 작물의 영상을 찍으면 생장 길이, 줄기 두께, 잎의 면적 등 작물별 대표 생육지표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직접 도구를 이용해 측정하지 않아도 사진만으로 간편하게 생육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이는 인간의 학습방식을 모방한 인공지능 기술 딥러닝을 적용한 것으로, 딥러닝을 통해 학습한 결과와 실제 측정값을 비교하며 오차를 줄이는 방식을 통해 정확도를 높였다. 이때 학습에 이용한 영상은 10만 2천여 장에 달한다. 연구진이 작물생육 측정시스템을 토마토, 딸기, 파프리카에 적용한 결과, 작물별 생육 정보 정확도가 96.9~97.9%로 높게 나타났다. 토마토의 경우 생장 길이, 줄기 두께 등 12개 생육지표를 대상으로 실증시험을 한 결과 97.9%의 정확도를 얻었다. 딸기는 잎의 면적과 폭 등 14개 생육지표를 대상으로 실증시험을 한 결과 97.5%의 정확도를 확인했다. 파프리카는 파프리카의 길이, 폭 등 13개 생육지표를 대상으로 측




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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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다채로운 맛을 선사하는 4월의 아시안 다이닝-2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상큼하게 피어나는 4월의 봄. 아직은 자유롭지 못한 나들이가 애석하게 느껴지지만 따뜻한 봄심(春心)을 채워줄 신규 업장들의 새로운 메뉴들이 우리의 미각에 손짓하고 있다. 한국식 타파스를 표방하는 해산물 레스토랑부터 백주 오마카세 바, 한식 디저트 와인 숍, 작은 접시들로 다채로운 맛을 선사하는 아시안 다이닝과 건강한 베이커리를 선보이는 성수동의 카페까지. 개화하는 꽃들처럼 유난히 기대되는 뉴 레스토랑 5곳을 소개한다. 한 접시로 즐기는 차찬탱 ‘스몰디쉬빅쇼’ <아우어 베이커리>와 <도산분식> 등 다수의 F&B 브랜드를 선보인 ‘CNP컴퍼니’가 가로수길에 새롭게 론칭한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 작은 접시의 요리들을 한데 모아 마치 큰 쇼를 보는 듯한 재미를 주겠다는 상호의 의미처럼, 간단하게 구성된 다국적 스타일의 아시안 디시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전체 콘셉트는 여러 종류의 음식과 차를 캐쥬얼하게 즐기는 홍콩의 식문화인 차찬탱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애피타이저, 누들, 디시, 디저트 등으로 나뉘는 메뉴들은 어향가지, 멘보샤, 마라 소바와 같이 중식과 일식에 기반한 요리들로, 특유의 소스를 새로운 스타일로 재해

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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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첫 사업 추진
부산시는 부산의 잠재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가치를 향상시켜 청년일자리 발굴과 미래형 소상공인 창업지원을 하기 위한 ‘부산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정부 지원이 기술 창업과 생활형 창업에 편중되어, 지역 콘텐츠에 대한 창업지원 및 투자연계 시책은 부족한 상황이며, 단발성의 사업화 자금 지원 및 일회성 행사 일색의 창업·기업지원으로 로컬크리에이터의 지속가능한 성장 및 성과 창출 한계가 있었다. 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최초로 3억 원의 자체 예산을 마련하여 로컬크리에이터에게 자금 지원 위주의 정책보다 교육 및 멘토링, 투자유치 등을 집중 지원하는 정책으로 창업을 가속화하고 생존율을 제고시켜 골목경제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본 사업은 부산 대표 로컬크리에이터 발굴 및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 로컬크리에이터 특화분야(로컬푸드 및 공간브랜드) 교육 및 멘토링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거리 지정 및 앵커기관 운영 지원 ▲골목경제 활성화 투자연계 등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화분야 교육 및 멘토링은 부산 지역의 특화된 음식과 문화를 접목한 로컬푸드 분야 및 공간브랜드 분야의 로컬크리에이터를 집중 육성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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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여성이 미래다’ ‘코로나 극복’ 시흥시, 비대면·대면 취업박람회 개최
오는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흥청년스테이션(정왕동)에서 『2021 시흥시 비대면·대면 취업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안전한 대면 면접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이용한 비대면 면접이 결합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하는 여성이 미래다’라는 슬로건으로 시흥스마트허브 등 중소기업 16개사가 참여하며, 생산·사무·상담직 등 다양한 직종을 구인한다. 면접을 희망하는 여성은 사전에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에 전화해 면접시간을 예약하면 된다. 또한 박람회에서는 자연치유 감정향수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취업디딤돌사업 ‘마음약방 아로마테라피’와 메이크업, 이미지메이킹(퍼스널 칼라 찾기), 보이스컨설팅(자신감 있는 목소리 코칭), 타로, 모의면접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여전히 엄중한 코로나 상황이지만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한 만큼 현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실시간 방역 및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대응지침을 준수할 예정이며, 여성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대응지침 준수

J-FOOD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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