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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플랜트서 봄 시즌 한정 메뉴 선보여

동서식품이 봄을 맞이해 커피 복합문화공간 '맥심플랜트'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18일 밝혔다. 맥심플랜트는 지난 2018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문을 연 맥심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지난해 말 기준 누적 방문객 11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동서식품에 따르면, 이번 봄 시즌 한정 메뉴는 스프링 블렌드다. 스프링 블렌드는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원두를 블렌딩한 제품이다. 은은한 꽃향기, 귤의 상큼함, 샤인머스캣의 달콤한 향기를 느낄 수 있어 특별한 풍미를 갖췄다고 동서식품 측은 설명했다. 동서식품 커피 제품을 활용한 시즈널 메뉴도 있다. 맥심 화이트골드 커피믹스에 달콤한 쑥크림을 활용한 '화이트골드 쑥 라떼'는 고객 호응에 힘입어 재출시했다. 맥심플랜트 매장도 봄을 맞아 새롭게 꾸몄다. '만연한 꽃들이 가득한 봄의 정원'을 콘셉트로 곳곳에 움직이는 자이언트 플라워, 형형색색의 꽃을 비치했다. 맥심플랜트 3층 브루잉 라운지에서는 '공감각 커피'를 즐길 수 있다. 공감각 커피는 고객 취향에 맞춰 스페셜티 커피를 제안하는 콘텐츠다. 고객이 기기를 통해 선호하는 향미, 산미, 로스팅 등을 고르면 스페셜티 커피 16종 중 하나를 추천해 준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맥심플랜트를

홍천으로 떠나는 봄날, 맛있는 산나물과 체험의 향연 '강원n 홍천 산나물축제'개막

홍천 산나물축제와 강원산나물 어울림 한마당이 통합 개최 18개 시·군 산나물이 한자리에

홍천의 봄을 만끽하며, 풍성한 산나물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강원n 홍천 산나물축제'가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홍천문화재단(이사장 전명준)이 주최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이 후원하는 '강원n 홍천 산나물축제'가 오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도시산림공원토리숲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장에서는 도내 임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다양한 산나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산나물 아트체험, 산나물 맞추기 이벤트, 볏짚썰매, 기차투어, 대형 연날리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또한 한돈판매장, 셀프식당, 명이핫도그, 산나물 튀김, 곰취진빵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설치되어 방문객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에는 홍천 산나물축제와 강원산나물 어울림 한마당이 통합 개최되어, 홍천뿐 아니라 강원도 해발 600m 이상 고지대에서 자생하는 명이(산마늘), 두릅, 눈개승마, 곰취 등의 다양한 산나물과 산채 가공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재)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은 “홍천에서 열리는 강원n 홍천 산나물축제장을 찾아 건강과 입맛을 살릴 수 있는 봄 여행을 계획하길 바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체험하고, 착한 가격의 맛있는

[전수창업] '사누키우동·돈카츠' 창업 과정 모집

알지엠푸드아카데미. 2024 '사누키우동·돈카츠' 전문점 전수창업 과정 모집

정통 ‘사누키우동’과 ‘돈카츠’ 맛집의 오너셰프가 전수창업을 진행한다. ‘미토요’는 <돈가츠>와 <사누키우동>을 전문으로 하는 정통 일식점으로, 2017년 남부터미널 인근에서 10평 매장으로 시작, 현재 50평 규모로 확장이전 성업중인 맛집이다. 미토요 돈가츠는 드라이에이징으로 72시간 숙성한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들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흑돈 로스가츠’와 ‘코돈부르’(치즈돈가츠), ‘카레돈가츠’, ‘새우모듬가츠’가 인기 메뉴다. 미토요의 ‘사누키우동’은 물과 소금만을 사용한 반죽, 두 차례 숙성 과정으로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깊고 개운한 우동 국물은 가다랑어포, 국내산 다시마 등 첨가물 없이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육수를 낸다. 미토요 대표메뉴 수타 ‘사누키우동’과 ‘돈카츠’ 전수 레시피 개발과 맞춤 컨설팅까지 이번 전수창업과정은 기존 점포 운영자, 특히 운영 중 발행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조리의 효율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3일간 '미토요'의 최원영 오너셰프가 핵심 노하우를 전수한다. 사누키우동 생지 반죽 방법부터 아시부미(반죽밟기), 반죽숙성 노하우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우동에

[외식오늘] 대형마트에서 내·외식 해결하는 고객 증가해

홈플러스, 고물가 따른 내식 장보기·가성비 외식 즐겨

홈플러스는 지난 3월 대형마트 식품 매출과 몰(Mall) 식음료 테넌트(입점 매장)의 매출이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초대형 식품 전문 매장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은 리뉴얼 오픈 1년차 점포의 식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 올랐고, 식음료 테넌트 매출은 54% 늘었다. 신선식품의 경우 모든 카테고리 매출이 올랐다. 홈플러스는 고물가에 내식 수요가 증가하면서 대형마트를 찾아 장을 보는 동시에 편리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고객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할인 쿠폰을 사용하면 홈플러스 몰 식음료 매장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5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을 '홈플 ONE 등급제'로 개편하면서 마트, 온라인, 몰, 익스프레스 멤버십을 하나로 통합했다. 등급별로 몰을 포함한 홈플러스 전 채널에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통합 쿠폰'이나 3만원 이상 결제 시 7% 또는 5% 할인이 가능한 '몰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홈플 ONE 등급제' 론칭 이후 '통합 쿠폰'을 이용해 할인을 받은 고객은 145만명, '몰 할인 쿠폰'을 통해 할인을 받은 고객은 15만명에 달

부산시, '이색디저트' 업종 마케팅 지원… 30일까지 참가 소상공인 모집

올해 소상공인 유망업종을 '이색디저트' 업종으로 정하고, 해당 업종의 지역 소상공인 10개사를 선정해 온오프라인 공동·특화 마케팅 지원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올해 소상공인 유망업종을 '이색디저트' 업종으로 정하고, 해당 업종의 지역 소상공인 10개사를 선정해 공동·특화 마케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유망업종 마케팅 지원사업'은 지역의 특화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소상공인 유망업종을 선정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산의 대표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2017년 수제맥주가 유망업종으로 처음 선정된 이후 ▲패들보드(2018년) ▲부산꼼장어(2019년) ▲스페셜티 카페(2020년) ▲카페(2021년) ▲반려동물 수제간식(2022년) ▲반려동물 전체업종(2023년)이 선정된 바 있다. 올해의 유망업종인 '이색디저트' 업종은 최근 소비 유행(트렌드)을 주도하는 엠지(MZ)세대의 성향에 맞춰 전국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업종이다. 시는 선정기업에 디자인 브랜드 개선, 전시회 참가 등 업체별 7백만 원 이내의 맞춤형 '특화마케팅'을 지원하며, 온라인 마케팅, 벼룩시장(플리마켓) 등의 업종 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도 추가로 지원한다. 참가신청은 오늘(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이후 시는 분야

[식품Biz] GS25-농림축산식품부-봉땅, 협력 통해 K-food 수출 활성화 지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기업 봉땅과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행사는 김천주 GS리테일 편의점 지원부문장(상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상훈 봉땅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제동 aT센터에서 제 1호 상생 수출 협약식으로 진행됐다. GS25, 농림축산식품부, 봉땅의 3자 협약식은 해외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보유한 대기업-중견기업이 중소기업과 협업해 K-Food의 해외 수출 지원 및 중소기업 지원 사업의 지속적인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고, 상호 적극적인 지원을 통한 각 이해관계자의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상생 수출 기업으로 중소기업 봉땅이 선정됐다. 이번 협력의 주요 내용 △해외 공동 판촉 진행 △한류 활동 홍보 마케팅 강화 △소비자 체험 홍보 △제품 현지화 업무 등이다. GS25는 베트남, 몽골에 있는 해외 오프라인 점포망을 적극 활용해 참여 기업 봉땅의 상품 판매에 적극 협력해 나감으로, K-디저트를 세계에 안내하는데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첫 번째 협력 사업에 선정된 봉땅은 한국방문 시 꼭 먹어봐야 할 디저트로 인기 높은 K-도넛 꽈배기를 MZ세대 감

소진공-네이버, 'AI외식 마케팅 스쿨' 교육생 모집

오는 5월 3일, 외식업 소상공인 대상 온라인 마케팅 교육 수료자에 비즈머니 지급·우수생 3000만원 시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네이버와 함께 ‘AI외식 마케팅 스쿨’ 교육생을 모집한다. ‘AI외식 마케팅 스쿨’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외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AI 활용 온라인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총 5주간 진행된다. 교육생 모집은 다음달 3일 오후 5시까지며,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사용하는 외식업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소진공과 네이버는 신청자 중 총 150명을 선발해 다음달 10일에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교육 과정은 △외식업(서울 I) △외식업(부산) △외식업(서울 II) 3가지로 운영한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와 클로바 엑스(CLOVA X·네이버 언어기반 AI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AI 활용 온라인 마케팅 교육이다. 과정별 교육 커리큘럼은 동일하며, 수료자에게는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활용 가능한 광고비(비즈머니) 30만원을 지원한다. 우수교육생(성과 공유 대회 시상자)에게는 총 30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소상공인24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AI와 같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교육은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큰




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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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경영 지원한다! 배민, ‘외식업 자문단’ 출범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8일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외식업 자문단’ 출범식을 열었다. 외식 관련 교수진부터 외식산업 연구원, 셰프 등 학계 및 산업 내 핵심 전문가 12인이 자문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자문단 출범은 외식업주들의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도와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실천 방안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매출 증대, 가게 효율화 방안 제시부터 가게 상황별 적용까지 실질 성장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주요 과제로는 △메뉴 경쟁력 강화 △효율적인 마케팅 △식재료 비용 절감 △인건비 절감 △체계적인 손익관리 등이 마련됐다. 이를 중심으로 주제별 정례회의를 갖고 외식업주 대상 공개 강연도 연내 개최한다. 자문단 정례회의를 통해 도출된 방안은 배민외식업광장 콘텐츠 및 배민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무료로 공개하고 여러 외식업주 지원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식당 운영에 필요한 운영 및 서비스 매뉴얼을 제작해 무상으로 공개하기로 했다. 활동 기간은 출범식을 시작으로 1년이다. 오는 7월에는 외식업주의 경영 효율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외식업주 초청 공개 강의 및 패널토의 등을 거

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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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소상공인 찾아가는 무료 컨설팅 사업으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은평구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 개선 등을 위해 작년에 이어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을 계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은평구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은 지역 경제 발전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통해 재무, 세무, 노무,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퇴직 전문인력을 활용해 영세 소상공인 업체 점포 운영 등에 필요한 컨설팅을 진행해 소상공인의 경영 지원을 돕는다. 지난해는 30여 명의 컨설턴트들이 1천5백 8곳의 소상공인 업체를 직접 방문해 컨설팅했다. 이는 소상공인의 비용 절감 및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됐다. 컨설팅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QR코드, 이메일, 전화를 통한 상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컨설턴트와의 일정 조율을 통해 무료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 또는 사업 수행기관인 주식회사 임팩트피플스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소상공인분들이 경영상 겪는 다양한 문제를 혼자 해결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며 “은평구 소상공인 컨설턴트의 도움으로 함께 해결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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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창업] '사누키우동·돈카츠' 창업 과정 모집
정통 ‘사누키우동’과 ‘돈카츠’ 맛집의 오너셰프가 전수창업을 진행한다. ‘미토요’는 <돈가츠>와 <사누키우동>을 전문으로 하는 정통 일식점으로, 2017년 남부터미널 인근에서 10평 매장으로 시작, 현재 50평 규모로 확장이전 성업중인 맛집이다. 미토요 돈가츠는 드라이에이징으로 72시간 숙성한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들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흑돈 로스가츠’와 ‘코돈부르’(치즈돈가츠), ‘카레돈가츠’, ‘새우모듬가츠’가 인기 메뉴다. 미토요의 ‘사누키우동’은 물과 소금만을 사용한 반죽, 두 차례 숙성 과정으로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깊고 개운한 우동 국물은 가다랑어포, 국내산 다시마 등 첨가물 없이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육수를 낸다. 미토요 대표메뉴 수타 ‘사누키우동’과 ‘돈카츠’ 전수 레시피 개발과 맞춤 컨설팅까지 이번 전수창업과정은 기존 점포 운영자, 특히 운영 중 발행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조리의 효율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3일간 '미토요'의 최원영 오너셰프가 핵심 노하우를 전수한다. 사누키우동 생지 반죽 방법부터 아시부미(반죽밟기), 반죽숙성 노하우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우동에

J-FOOD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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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창업] '사누키우동·돈카츠' 창업 과정 모집
정통 ‘사누키우동’과 ‘돈카츠’ 맛집의 오너셰프가 전수창업을 진행한다. ‘미토요’는 <돈가츠>와 <사누키우동>을 전문으로 하는 정통 일식점으로, 2017년 남부터미널 인근에서 10평 매장으로 시작, 현재 50평 규모로 확장이전 성업중인 맛집이다. 미토요 돈가츠는 드라이에이징으로 72시간 숙성한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들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흑돈 로스가츠’와 ‘코돈부르’(치즈돈가츠), ‘카레돈가츠’, ‘새우모듬가츠’가 인기 메뉴다. 미토요의 ‘사누키우동’은 물과 소금만을 사용한 반죽, 두 차례 숙성 과정으로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깊고 개운한 우동 국물은 가다랑어포, 국내산 다시마 등 첨가물 없이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육수를 낸다. 미토요 대표메뉴 수타 ‘사누키우동’과 ‘돈카츠’ 전수 레시피 개발과 맞춤 컨설팅까지 이번 전수창업과정은 기존 점포 운영자, 특히 운영 중 발행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조리의 효율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3일간 '미토요'의 최원영 오너셰프가 핵심 노하우를 전수한다. 사누키우동 생지 반죽 방법부터 아시부미(반죽밟기), 반죽숙성 노하우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우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