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인천시, 해외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1:1 전담 밀착 지원한다

2020년 수출초보기업 멘토링, 33개사, 2억9천6백만원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코트라지원단과 함께 내수기업과 수출 초보기업을 대상으로 1:1 전담 밀착 지원하고 초보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돕는『2020년 수출초보기업 멘토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외 여건 악화와 글로벌 경기둔화 속에서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수출동력을 창출하고 중소기업의 수출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신규기업에 대한 수출준비, 수출활동을 지원하여 수출 붐업을 조성하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수출멘토링 사업은 수출입 경험과 시장 정보 부족, 전담인력 부재 등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집중 발굴하고, 기업이 원하는 현장 중심의 밀착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작년에 이어 2년차로 추진하는 인천광역시 핵심 수출지원사업으로 올해에는 10만 불 이하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33개사를 모집하고 2억9천6백만 원을 지원한다. 주요프로그램은 수출멘토링과 수출지원단으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수출멘토링’은 글로벌 역량진단과 소정의 절차를 거쳐 33개사를 선정하고 1년간 코트라 수출전문위원을 활용하여 해외진출전략 수립, 수출입 애로 관련 1:1 전담 밀착지원 등과 이에 따른 기업당 240만원 내외의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제공한다.

 

‘수출지원단’은 수출멘토링 지원 사업 이수기업 중 19개사를 선정하여 우수기업 1개사당 인센티브 28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것으로, 해외시장 조사, 해외바이어 발굴, 카탈로그 제작 등 해외마케팅을 강화하고 참여기업 직접 수혜 확대와 수출동기 부여를 목적으로 한다.

 

그밖에 인천광역시에서 추진하는 시장개척단, 전시박람회, 수출상담회 등 수출지원사업을 연계 지원하고, 관내 수출지원기관과 협업하여 수출성공 사례를 발굴, 우수기업은 홍보 및 표창 등 수출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월 31일까지 인천광역시 중소기업 원스톱맞춤형 서비스(비즈오케이:bizok.incheon.go.kr)에 확인하고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본사 또는 공장이 인천에 소재한 중소제조기업으로 직전연도 직접수출액 10만 불 이하인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청 산업진흥과(☎ 032-440-4283) 또는 인천코트라 지원단(☎ 032-822-9363) 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남주 인천시 산업진흥과장은 “이번 수출멘토링 지원사업은 우수한 품질과 수출성장 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 지원하고, 중소기업 수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푸드&라이프

더보기
[업계이슈]빙수집에서 스파게티를!? 설빙, 가정간편식 시장 진출 화제
여름 프랜차이즈의 대표, ‘설빙’이 다양한 가정간편식(HMR) 메뉴와 더불어 디저트 전문점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사계절 ‘식당’으로 변화, 화제가 되고 있다. 설빙은 이달 말까지 전국 설빙 10개 매장에서 간편식 ‘설빙 밀’ 4종과 음료 등을 선공개했다. 설빙은 “오랜 연구 끝에 드디어 식사 대용 메뉴를 선보인다”면서 “그동안 한국적인 맛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여온 설빙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맛있는 한끼를 기대해 주셔도 좋다”고 자신했다. 여름에만 반짝, NO! 설빙 밀(SULBING MEAL)’ 4종 선 공개 다양한 빙수 메뉴로 여름 시즌 독보적인 메출을 기록하며 대표 프랜차이즈 중 하나로 성장한 설빙은, 앞서 수 년간 가을·겨울 등 오프시즌 매출 보전을 위해 죽과 차 등을 개발해왔지만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설빙 밀’은 그 동안 시도했던 디저트 메뉴에서 벗어나, 진정한 의미의 ‘한 끼’를 제공함으로서 사계절 식당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설빙이 공개한 설빙 밀 4종은 베이컨크림스파게티와 로제스파게티, 눈꽃볶음밥, 짜장게티 등으로 여느 식당 못지 않게 ‘한끼’를 제공하는 것을 표방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50+세대 인생2막 길찾기…중년남성요리교실 공유키친 등 인생이모작프로그램사업 공모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50플러스 세대(50~64세)를 위한 인생이모작프로그램과 사업 운영 기관을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광진구 내 복지시설, 비영리법인·단체·시설, 협동조합 등이며, 신청서류를 작성해 광진구청 어르신복지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방보조금지원신청서, 인생이모작프로그램운영계획서 등 신청서류는 광진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자유제안 ▲특화사업제안 이며, 자유제안 분야는 인생재설계, 경력개발, 문화 조성 등 50플러스 세대의 2막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사업수행기관을 모집한다. 특화사업분야는 ▲중년남성요리교실 공유키친(장년층 1인가구 요리배우기 프로그램) ▲유튜버스쿨(1인방송 유튜버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수행할 2개 기관을 각각 모집한다. 지원규모는 프로그램별로 5백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총 사업비는 5천5백만원이다. 구는 자체 심사 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진행해 3월~4월 중에 총 6개 내외 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50플러스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50플러스 세대의 인생 2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인싸 카페'로 성공하기 위한 창업 설명회 개최
카페전문 디자인 컨설팅 회사 ‘희연재’가 오는 28일 카페 창업에 대한 솔루션을 전할 설명회를 개최한다. 희연재는 현재 인테리어 사업과 더불어 카페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회사로 카페 전문 설명회를 통해 소자본 카페 창업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뿐 아니라 대형카페 성공전략, 다양한 콘셉트의 카페들의 성공사례를 공유, 예비창업자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소형 매장 창업을 위한 방법, 인테리어 컨셉 구성으로 감각적인 카페 오픈으로 성공한 사례 현재 뜨고 있는 카페 매장들에 대한 사례 등을 공개한다. 특히 실제 운영 사례를 통해 개인 카페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방법과 그리고 내가 오픈하려고 하는 상권에 어울리는 분위기 연출 방법, 카페 규모에 따른 인테리어 분위기 연출과 메뉴 구성 그리고 다른 매장과 경쟁 속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희연재와 함께하는 개인 카페 및 체인으로의 창업을 위한 준비 희연재는 개인 카페로는 절대 성공할수 없다고 체인들은 말하지만 그 속에서 잘나가는 카페들은 핫플레이스로 일반 체인매장보다 몇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카페가 그냥 커피만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감성

J-FOOD 비지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