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스마트 상권(디지털 사이니지) 지원한다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 맞춤형 스마트 상권 조성

 

경상남도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2년 소상공인 스마트 상권 조성 대상지를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스마트 상권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디지털화의 가속화에 따라 변화된 소비·유통 방식에 대응하여 지역 상권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도내 소상공인 밀집 상권에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및 서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사이니지'란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 관리가 가능한 디지털 디스플레이 스크린이나 프로젝터를 공공장소나 상업 공간에 설치하여 다양한 영상과 정보를 제공하는 융합 플랫폼이다.

 

 

이번 사업은 상권 내 디지털 사이니지 구축을 통해 상점가 안내는 물론 지역 관광 명소 및 축제 홍보에도 활용할 계획인데, 이는 접근성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한 경쟁력 있는 지역 맞춤형 상권 조성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에는 제품 및 상점의 광고·안내 등에 홍보 영상물을 활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스마트 상권 조성을 통한 디지털 사이지니의 활용도가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는 이를 활용하여 쉽게 접근 가능하고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상권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사이니지 구축을 통하여 상권별 체험 콘텐츠, 홍보, 안내 등과 같은 상권 내 소식을 한 번에 접할 수 있어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비는 1억 9천만 원이며 도내 소상공인 밀집 상권 2곳을 대상으로 상권별 특색을 고려하여 맞춤형 디지털 사이니지 플랫폼 개발과 관리 서버 구축 등을 올해 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대표자가 있는 소상공인 조직이 신청이 가능하며, 주체화된 조직이 없을 경우 시군에서 역할 대행이 가능하다. 다만, 경쟁력 있는 상권 구축을 위하여 시부 최소 20개 상점, 군부 최소 10개 상점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메뉴개발·식당창업] 한식대가 한방삼계탕&닭곰탕 비법전수
'한방삼계탕'과 ‘닭곰탕’으로 서민갑부 반열에 오른 식당의 비결을 전수한다. 왠만큼 이름이 알려졌거나 인지도가 있는 삼계탕 전문점의 기술을 전수를 받으려면 수백만원의 전수비나 체인 가맹비를 내야한다. 30년 외식 컨설팅 알지엠컨설팅은 예비창업자와 업종변경을 고려중인 사업주들을 위해 비용적인 부담을 대폭 줄인 전문 업소용 레시피 전수과정을 진행,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외식 전수창업 전문가단이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받은 백년가게, 삼계탕 전문점을 비교·분석해 현장에서 직접 시연·시식하고 교육생들에게 검증된 레시피를 제공한다. 이번 삼계탕&닭곰탕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한식대가 ‘박종록 셰프’는 90년대초부터 30년간 국내 대형호텔의 한식셰프로 근무했으며, 2011년 북경교육문화회관이 오픈할 당시 총책임자로 중국에 건너가 현지 조리사들에게 한식 기술을 전수하기도 했다. 특히 국가에서 최상급 숙련 기능을 인정받은 셰프에게 주는 조리기능장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줄서 먹는 ‘명품삼계탕’부터 ‘닭곰탕’, 초계 샐러드까지 비법전수 1+2 혜택 ‘삼계탕’과 ‘닭곰탕’ 모두 닭을 재료로 하여 '탕'으로 만든다는 점에서는 그다지 큰 차이가 없다. 삼계탕과 닭곰탕에 들어있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중구, 포스트코로나 맞아 직접 소상공인-구직자 연결
서울 중구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직접 소상공인과 구직자를 연결해 인력난과 취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중구는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한 달 동안 '찾아가는 일자리 현장상담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일자리 현장상담실은 취업정보에 대한 접근성 부족으로 취업이 어려운 관내 주민, 취업과정에서 도움을 희망하는 주민 등을 위해 일자리상담사와 담당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취업상담을 진행하고 일자리를 제공하는 적극적인 지원서비스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일상회복을 맞아 그동안 영업제한으로 경영이 어려웠던 소상공인 및 소규모 기업체들의 신규채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 현장상담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방문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상담사가 동주민센터 민원실이나 북카페를 방문하는 식으로 이뤄지는데, 일정에 따라 지난 7일 회현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9일 신당제5동, 14일 약수동, 16일 신당동, 21일 청구동, 23일 장충동주민센터를 들러 구직자들을 만났다. 앞으로 일정은 황학동주민센터(28일), 필동(30일), 동화동(7월 5일), 광희동(7월 7일), 중림동(7월 12일),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메뉴개발·식당창업] 한식대가 한방삼계탕&닭곰탕 비법전수
'한방삼계탕'과 ‘닭곰탕’으로 서민갑부 반열에 오른 식당의 비결을 전수한다. 왠만큼 이름이 알려졌거나 인지도가 있는 삼계탕 전문점의 기술을 전수를 받으려면 수백만원의 전수비나 체인 가맹비를 내야한다. 30년 외식 컨설팅 알지엠컨설팅은 예비창업자와 업종변경을 고려중인 사업주들을 위해 비용적인 부담을 대폭 줄인 전문 업소용 레시피 전수과정을 진행,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외식 전수창업 전문가단이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받은 백년가게, 삼계탕 전문점을 비교·분석해 현장에서 직접 시연·시식하고 교육생들에게 검증된 레시피를 제공한다. 이번 삼계탕&닭곰탕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한식대가 ‘박종록 셰프’는 90년대초부터 30년간 국내 대형호텔의 한식셰프로 근무했으며, 2011년 북경교육문화회관이 오픈할 당시 총책임자로 중국에 건너가 현지 조리사들에게 한식 기술을 전수하기도 했다. 특히 국가에서 최상급 숙련 기능을 인정받은 셰프에게 주는 조리기능장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줄서 먹는 ‘명품삼계탕’부터 ‘닭곰탕’, 초계 샐러드까지 비법전수 1+2 혜택 ‘삼계탕’과 ‘닭곰탕’ 모두 닭을 재료로 하여 '탕'으로 만든다는 점에서는 그다지 큰 차이가 없다. 삼계탕과 닭곰탕에 들어있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지금 일본은] ‘격신(激辛)붐’ 정착한 일본 식품외식시장
일본에서는 지난 몇 년간 MZ세대를 중심으로 매운맛의 음식을 찾는 소비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구루나비가 도쿄 내에서 아주 매운 요리를 뜻하는 '격신(激辛)요리' 취급 점포를 조사한 결과 그 수가 2018년 5월 대비 3년 만에 약 2배 증가했다. 식품기업 하우스식품(ハウス食品)은 올해 여름을 겨냥해 ‘격신 시리즈’ 신제품 발매를 예고했다. 6월부터 3개월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제1탄으로 4종의 고추를 혼합해 만든 매운맛과 소고기, 닭고기, 레드와인을 첨가한 파스타소스 ‘카라(辛) 볼로네제’를 공개했다. 매운맛을 책임지는 4가지는 고운 고춧가루, 한국산 고추, 하바네로, 볶은 고추소스로 구성됐다. 2종류의 고기(소, 닭고기)에 완숙 토마토 페이스트, 양파, 올리브오일을 사용해 맛을 연출하고 흑후추가루, 바질 등 향신료를 배합해 풍미를 더했다. 츠케멘전문점 미츠야도제면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인터내셔널 다이닝 코퍼레이션은 지난 5월 격신붐에 맞춰 매운마제소바를 새롭게 출시했다. 미츠도야제면 영업이래 가장 매운맛을 낸 소바 메뉴다.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에서 추출한 특제 매운 소스를 사용해 보통 매운 츠케멘의 20배 매운맛이 난다. 홍미 누룩을 사용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