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농산업 분야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최종 12팀 본선 진출…농업 부가가치 높일 참신한 사업 발굴 기대

URL복사

농촌진흥청이 24일 농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창업을 주제로 청년농업인과 대학생들의 참신한 생각을 공모해 시상하는 ‘2020 청년 농산업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진흥청의 청년농업인재 발굴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청년들의 농산업 분야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진대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심사위원, 발표자,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하며, 경진대회 모습은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 중계 예정이다.

 

총 12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앞서 본선 진출자 선발을 위한 서류심사에는 청년농업인 26팀, 대학생 2팀, 예비농업인 8팀이 참가했다.

 

 

경진대회는 △신기술 융합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벤처 창업 △가공·관광 등 4개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 경연이 진행된다.

 

신기술 융합 분야는 농업분야 특허 및 연구 성과 등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정보통신기술(ICT)활용 분야는 농업과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생산‧가공‧유통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다.

 

벤처창업 분야는 미개척 분야의 새로운 창업을 통한 농업의 외연 확대 방안에 대해 모색하고, 가공·관광분야는 농촌융복합산업을 기반으로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아이디어를 겨룰 예정이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농업에 진출한 청년들의 창업과 안정적인 영농정착 지원을 핵심과제로 선정해 청년농업인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청년들의 다양한 창업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청년농업인 경쟁력제고사업’을 통해 매년 40명을 공모로 선발해 사업비 지원과 경영‧기술 전문 컨설팅(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규농업인의 현장실습교육, 정책사업과 연계한 정착지원 컨설팅, 승계농(가업을 물려받은 농업인)의 갈등관리와 비즈니스 모델(사업 유형) 구축을 위한 지원 등도 전개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지도정책과 권철희 과장은 “청년들의 농산업 분야 창업지원 등을 통해 미래농업을 이끌어 나갈 후계인력 양성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푸드&라이프

더보기
[화제의 맛] 눈과 입이 즐거운 2020년 '할로윈' 한정 메뉴는?!
식품·외식업계가 한정 시즌 상품을 출시하며 '할러윈 대목' 잡기에 나서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축제인 핼러윈(Halloween) 데이가 최근 몇 년 사이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즐기는 문화가 자릴 잡으면서, 할로윈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제품과 매장에 재치있게 적용해 소비자의 눈길을 끄는 등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외식 브랜드들이 늘고 있다. 먼저 ‘동서식품’은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아 할로윈 감성을 담은 '할로윈 오레오 오렌지 샌드위치 쿠키'를 한정 판매한다. '할로윈 오레오 오렌지 샌드위치 쿠키'는 바삭한 오레오와 상큼하고 부드러운 오렌지맛 크림의 조화가 매력적인 제품이다. 할로윈을 대표하는 호박이 새겨진 쿠키에 할로윈을 상징하는 컬러인 오렌지 크림을 더해 맛은 물론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패키지에는 호박과 함께 앙증맞은 꼬마 유령을 담아 할로윈 분위기를 살렸다. 이와함께 ‘동서식품’은 이번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전개한다. 매장에서는 오레오를 활용한 할로윈 간식 레시피를 담은 슬리브와 할로윈 풍선, 스티커 등을 배포하며, 오레오 티셔츠 등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2020 대전 소상공인 창업박람회 온라인 개최
대전시가 지역 내 예비(재)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창업기회를 제공하고 여러 창업 모델을 선보이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2020년 대전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는 매년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돼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대전시는 이번 온라인 창업박람회를 통해 시·공간적 제약 없이 소상공인의 다양한 성공창업 아이템을 제공해 예비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소상공인 육성은 물론 지역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상생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소상공인 6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창업정보관 3곳(사회적기업관, 프렌차이즈관, 창업기업관)이 운영되며, 가맹점주 모집과 자사 홍보, 한국외식산업협회와 대전지방국세청에서 컨설팅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발 빠르게 온라인 창업박람회로 전환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온라인 창업박람회 운영 내용은 ‘소상공인 창업박람회’ 홈페이지에서

J-FOOD 비지니스

더보기
日, 2021년 아이스크림 트렌드 미리 보는 엑스포 ‘아이파쿠’ 개막
2021년 일본의 아이스크림 트렌드를 미리 볼 수 있는 최대 아이스크림 엑스포 ‘아이파쿠’가 10월 1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열린다. 2015년 시작한 아이파쿠는 총 누적 방문자 수 280만 명을 동원하며 일본 최대 아이스크림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일본 아이스크림 마니아 협회’가 엄선한 전국 각지의 아이스크림이 매년 모여 다음해 시장 흐름을 읽을 수 있다. 내년에도 바나나 인기는 지속된다! 바나나 소프트크림 2021년에도 일본 식품외식 트렌드로 바나나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바나나는 일본인이 가장 선호하는 과일로 세대 당 연간 지출액이 사과, 감귤보다 높다. 올해에는 크램 바나나, 손나 바나나 등 브랜드의 바나나 주스가 인기를 끌었다. 도쿄 무코지마에 위치한 바나나디저트 전문점 ‘바나나 팩토리’가 올해 아이파쿠 행사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바나나팩토리는 2017년 문을 열어 바나나를 활용한 마카롱, 케이크, 타르트 등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여 왔다. 매장에서 올 여름에 높은 판매를 기록한 ‘바나나 소프트크림’을 이번 행사에 공개했다. 숙성 창고에서 익은 바나나만을 사용해 단맛이 강한 아이스크림이다. 바나나 본연의 맛과 향기를 느낄 수 있게 설탕 사